2023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졸업전시
촛불을 켜며 시작되는 두근대는 설렘을 담아.
촛불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따스한 온기를 쥔 채.
촛불을 불며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날.
소중한 기념일처럼, 졸업을 앞둔 한 명 한 명이
모두 오늘의 주인공입니다.
길고도 짧은 값진 끝맺음 후에 또 다른 불을 환하게 지피며,
앞으로 얼마나 다양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갈까요?
끝없이 펼쳐진 우리의 길이 더욱 환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축하를 전해주세요.
그럼, 후-!
촛불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따스한 온기를 쥔 채.
촛불을 불며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날.
소중한 기념일처럼, 졸업을 앞둔 한 명 한 명이
모두 오늘의 주인공입니다.
길고도 짧은 값진 끝맺음 후에 또 다른 불을 환하게 지피며,
앞으로 얼마나 다양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갈까요?
끝없이 펼쳐진 우리의 길이 더욱 환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축하를 전해주세요.
그럼, 후-!